캐나다 정착 초기, 아마존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했다가 사이즈 미스로 환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포장을 이미 해체하고 박스까지 폐기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캐나다 특유의(?) 친절하고도 묘한 환불 시스템 덕분에 전액 환불에 성공했습니다.

📍 아마존 셀러와의 협상 과정 요약:
- 문제 제기: 상품 불만족 및 반품 의사 전달
- 셀러의 역제안 (Partial Refund): 20% -> 40% -> 50%까지 환불 금액을 높이며 상품 유지를 유도함.
- 거절 사유 강조: 단순히 '단순 변심'이 아니라 '공간 부족(Small space)'과 '대체품 구매'를 이유로 강력히 반품 요청.
- 결과: 셀러 측에서 "반품 회수 비용이 더 든다"는 판단을 한 듯, 전액 환불 처리 후 상품은 자체 폐기 또는 지역 사회 기부(Donate locally) 권장.

💡 Tip: 부피가 큰 가구류는 반품 배송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셀러들이 어떻게든 반품을 막으려 합니다. 이때 공간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 결국 전액 환불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회수해 가지 않은 물건은 결국 본인이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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