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거주 6년 차, 처음으로 회계사 대행 없이 Wealthsimple Tax를 이용해 셀프 세금 신고를 완료했습니다. 과거 비즈니스 운영 시기에는 분기별 매입/매출 신고와 북키핑(Bookkeeping)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고 생각했으나, 실제 경험해 보니 일반적인 소득 구조라면 충분히 독학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 과거 대행 방식의 오류와 깨달음
- 영수증 관리: 과거에는 실물 영수증을 우편으로 보냈으나, 디지털 보관 및 데이터 입력만으로도 충분함.
- 수수료 부담: 건당 수백 달러에 달하는 대행 수수료는 단순 보고(Reporting) 위주일 경우 기회비용이 큼.
- 한국 소득 합산: 한국 내 근로소득이 있더라도 AI 및 가이드의 도움을 받으면 입력이 어렵지 않음.
📍 왜 Wealthsimple인가?
- User-friendly: UI가 매우 직관적이며 CRA(캐나다 국세청) 계정과 연동 시 자동으로 데이터를 불러옴.
- Free: 기본적으로 무료이며, 원하는 만큼만 기부(Donation)하는 방식.
- Speed: 복잡한 자산 변동이 없다면 30분 내외로 완료 가능.
📍 주의사항 부동산 처분, 거액의 해외 자산 신고 등 복잡한 세무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셀프 신고를 추천합니다.
(바로 다음 글: Wealthsimple Chequing Account 개설하고 혜택받는 법 가이드)
'🇨🇦 캐나다 유목민 정착기 > 에드먼턴 since 20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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