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발냄새 퇴치용으로 제가 다이소 250ml, 2천원짜리 신발탈취제를 사둔 게 있었어요 😆
남편이 퇴근하면
일단 치익칙 뿌리고 자는 모습이 요즘 제 일상 풍경 중 하나인데요.
남편 신발은 빨아도 발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뽀송하게 잘 안 마르는 느낌?
덕분에 냄새 나는 날은 만지기가 좀 꺼려졌는데,
스스로 이렇게 탈취제를 뿌려주니 고맙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요 😂
잊어버린 날에도
아침에 나가기 직전에 챙겨서 뿌리는 모습은
그냥 웃음 나오더라고요.
확실히 신발을 타고 양말까지 퍼졌던 꼬랑꼬랑한 냄새는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
주말 지나 월요일, 등원 준비 중에
아이 신발이 더러워 안 빨았던 날에도 유용해요.
겉에는 물티슈로 슥슥 닦고,
속에는 신발탈취제 칙칙 뿌리면 감쪽같음 😆
겨울이라 환기도 잘 안 되고,
신발장 속에서 쿰쿰하게 익어갈 신발에도
차례로 칙칙 뿌려두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작은 제품 하나가 이렇게 큰 만족감을 주다니,
살림템 리뷰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팁: 신발 속까지 뿌릴 때는
양말 벗고 한 번 털어주고 뿌리면 더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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