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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쇼핑 꿀팁

한일의료기 마사지건 후기|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집콕템

우연히 누가 마사지건 쓰는 걸 보게 돼서
저도 한 번 시연을 해봤어요.
그때는 그냥 “음… 그냥저냥 괜찮네?” 정도였는데,
집에 와서 쿠팡을 켜자마자
그 모델이 바로 뜨더라고요 😂
마침 남편이 마사지건 하나 사달라고 하길래
제가 시연해봤던 얘기하면서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아주 뻔한 말을 해줬더니
남편이 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더니
처음엔 안 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래라~” 했는데
금방 또
그래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낫지 않겠냐
입장이 바뀜 😆
가격도 망설일 이유 없는 수준이라
바로 주문 고고 했어요.


🔫 디자인 & 사용감

ㄱ자 모양, 진짜 총 모양처럼 생겼고요.
생각보다 묵직한 편이에요.
강도는 한 6단계 정도 조절되는 것 같고,
C타입 충전이라 편해요 👍
완충해두면 생각보다 오래 써요.


💪 실제 사용 후기

남편이 맨날
어깨 날개죽지(?) 쪽이 불편하다고 하더니
요즘 혼자
덜덜덜… 마사지 엄청 하고 있어요 😂
손목도 안 좋다더니 거기도 매일 하고요.
근데 결국엔
혼자 하다가 꼭 와서
“좀 해줘…” 하는 게 문제죠 🙄
(이게 제일 귀찮음…)
헤드는 여러 개 들어있는데
저희는 거의 항상
둥글고 큰 헤드만 쓰게 되더라고요.
국소 부위나
강도 좀 세게 써야 할 때는
헤드 바꿔서 쓰면 좋을 것 같긴 해요.


🧍‍♀️ 우리 집 스타일과 잘 맞음

저랑 남편 둘 다
누가 해주는 마사지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동남아 여행 가도
남들 마사지 받을 때
딴 데 놀러 다니는 사람들인데요 ㅋㅋ
그렇다고
여기저기 안 아픈 것도 아니고… 😅
저는 고질적인 손목터널증후군,
예전에 골반 통증으로도 꽤 고생했거든요.
그래서 어디 좀 불편하다 싶으면
이제 자연스럽게
마사지건으로 손이 가요.
요즘은 남편 안 쓸 때
저도 예능이나 드라마 보면서
승모근 눌러주고 있습니다 😆


💬 총평

기대치가 높지 않았는데
가격 대비 만족도는 아주 높아요.
대단한 걸 바란다면 모르겠지만,
집에서 소소하게 쓰기엔
충분히 잘 산 아이템 같아요 👍